[서버] 어림도 없지 인터프리터 오류내기!

이게 무슨 조화인가 싶지만, 파이참으로 서버와 로컬 환경을 연결시키는 과정에서
디폴트 값은 /tmp/pycharm_project_xxx 이런 식?으로 되어있다.

근데 서버와 동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다.

아까 전 명령을 내린 것과 지금 명령을 내린게 시간차이가 꽤 크게 적용된다.
물론 서버-내 컴퓨터-파이참 콘솔이라는 단계를 거치긴 하지만, 왜 아까 명령을 내려놓은 건 적용이 안되다가
지금 해놓은 것은 또 적용이 되는건지....

그리고 mapping을 해두면서 local과 remote(파이참에선 서버를 이렇게 부르더라)가 자동 동기화를 해놓게 해놨는데
세팅을 몇번 변경하려고 인터프리터를 다시 생성하다보니 밀려서 파일이 동기화되는 기분이다.

A 인터프리터 생성 - A 위치에 동기화  <- 이렇게 되어야되는데
B 인터프리터 생성 - A 위치에 동기화 : 오류
B 인터프리터 삭제 
C 인터프리터 생성 - B 위치에 동기화

이런식으로 빙빙 도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?

결국 확인은 했는데, 중간에 라이브러리 확인한다고 서버 리부트를 했던게 문제였다.

결론: 중간에 서버 리부트를 하면 로컬도 같이 껐다 켜야 동기화가 된다 ^^....

도 아닌 거 같다.

걍 파이참에서 한 서버로 인터프리터를 여러개 만들고, 그에 따라서 접속을 하려고 해도 잘 안된다.

인터프리터마다 매핑을 다르게 해서 저장하려고 했는데 ㅡㅡ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