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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블로그 odyssey 스킨 후기공부/오늘의 삽질 2022. 3. 6. 20:37
사실 상식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때 기본 스킨들을 우선 쓰게 된다.
그 중에서도 odyssey 스킨이 가장 깔끔하고 괜찮아보여서 써봤더니
나에게는 도저히 넘어갈 수 없었던 문제점이 있었다.
바로 다른 스킨에는 있는 관리자 버튼이 없던 것.
조그만 블로그든 큰 블로그든 간에 그 블로그에 가장 많이 방문하고 사용하게 될 것은
블로그의 관리자일텐데 관리자를 위한 버튼을 메인 페이지에서 보이지 않게 해둔 건 좀 그렇지 않나?
그런 걸 보면 오디세이 스킨은 상품을 판매하거나,
한번 올려놓으면 변경이 거의 없을 기업용 소개페이지에나 적합하지 않을까 싶은 스킨이었다.
결국 한 3분간 눌러보다가 whatever 스킨으로 넘어왔고, 이걸 종종 쓰지 않을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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